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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상범 댓글 0건 조회 1,401회 작성일 14-10-2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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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향교청년유도회, 한국 역사마을 문화체험 개최
‘충효의 정신의식 및 옛 전통문화 소중함과 보존의식 고취’ 계기
   
홍천향교청년유도회(회장 안상호)는 유림회원 30여명과 10월19일 경상북도 안동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한국의 역사마을인 하회마을과 병산서원(屛山書院) 등 정사(精舍)를 돌아보는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청년유도회는 2009년부터 강원도의 간성향교, 인제향교, 강릉향교 등을 찾아 문묘향배 및 도내 향교의 건축 및 역사를 찾아가는 교육체험의 장과 대관령에 복원된 옛길답사 등을 5년째 추진하고, 금년 처음으로 타 시도의 한국 전통이 살아있는 한국의 귀중한 문화유산을 간직한 역사마을을 돌아보며 역사를 이해하고 전통적 주거문화와 유교적 양반문화를 확인하는 역사체험과 회원 유림간 소통하는 장으로 확대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안동 하회마을은 우리나라의 열 번째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는 곳으로 옛 모습의 초가 및 목조건물과 흙담, 돌담길을 걸으며 일부 회원들은 세계문화유산 마크도 처음으로 알아가는 등 한국의 원형이 보존된 역사마을의 곳곳을 돌아보았다.

보물 306호로 지정된 양진당은 15세기경 최초로 지은 집으로 풍산류씨 대종택이며, 서애 류성룡 선생의 종택인 보물 414호인 충효당과 1868년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도 헐리지 않고 현존하는 47개의 서원과 사당 중 하나인 사적 제260호 병산서원을 세심히 돌아보며 한국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보존의 소중함을 재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홍천향교청년유도회는 1991년 창립되어 매년 성년의 날 전통 관ㆍ계례식과 도배식을 주관해 오고 있으며, 학생 장학금 및 학교 봉사클럽 운영비 지원, 향토 축제의 전통행사 및 운영 등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고, 홍천지역 30대에서 65세까지 60여명의 회원이 세대간 격차를 줄이고 왕성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1993년 제2대 회장을 역임하며 가장 원로로 활동하고 있는 강대현(65. 고려가구) 씨는 “청년유도회가 많은 활동과 발전을 도모할 수 있었던 것은 스스로를 낮추고 향토사랑 정신과 선조들의 슬기를 직접 느끼며 봉사하는 심성을 키운 회원들의 역할이 컸다”며 “지자체 및 각 산하단체와 봉사단체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주어진 여건에 최선을 다하는 회원들이 고맙고, 유림으로서의 본분을 지켜 스스로의 자세와 회원 간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화합하여 향토에 봉사하는 소중한 단체가 되도록 더욱 심기일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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