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 포토갤러리

홍천향교 석화루 앞에서

박주선 원장(좌측)이 최수옥 전교(우측)에게 코로나 극복 팻말을 전달하고 있다.

안전하게 코로나19를 이겨내기로 다짐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8월1일 오전 10시 석화루 앞에서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팻말은 홍천문화원 박주선 원장이 최수옥 전교에게 전달했다.

스테이 스트롱은 외교부가 주관하며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전 세계의 연대와 지지를 확산하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으로 무두 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조기종식을 응원하자는 긍정적인 취지를 담은 캠페인이다.

홍천향교는 건강하게 유림과 지역민들을 만나기 위해 방역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 두기로 안전하게 코로나19를 이겨내기로 다짐했다.

캠페인 다음 주자로는 한국국악협회홍천지부(지부장 김옥순)를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