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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풀뜯어 먹는 소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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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장 댓글 6건 조회 3,819회 작성일 14-05-27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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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오다  가다 들렸습니다

왜"  儒林들이 이 模樣들인지?
辯明은 辯明을 낳고 
不信은 不信을 낳는 어처구니 없는일입니다
예" 저는 儒林이라면 많은 學識은 아니어도 人間이 되고서 儒林이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果然  儒林이란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이 時代에 儒林은 어떤 役割을 하여야 할까 말입니다
첫째로 國民敎化와 儒林으로서 上어른다운 役割을 하여야 한다고 生角하여 봅니다
儒林은 이 時代 現實에 安住하지 않고 以上을 推求하는 儒林이되어야 한다고 思料됩니다
儒林에 잘못된 허물을  묻어 두기前에 人間 愛로서 相互指導  鞭撻이 이루어저야 한다고 봅니다
이 世上에는 神이아니고서야  完璧한 人間은 없습니니다
儒林으로서는 禮節과 몸과 마음을 徹底하게 修養하며 文學과  歷史와 哲學을 共夫하며
儒林은 智慧와 사랑과 勇氣를 갈고 닦아  國家의 現實을 正確하게 判斷하고
眞實하고 착한 生活이 根源 뿌리가 되어야 한다고 生角하여 봅니다
정말 眞情"  眞正한 儒林이라면
아름다운 未來를 創造하는 合理的인 方法을 導出하고 提示하여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지 典校라는 長을 세워놓고 뺨을 때리는 形局이니 말입니다
위 아래 上.下가 없는 이 짓거리가 儒林이라고  말할수 있을까?  生角하여봅니다
人糞을  퍼넣어도 아깝지 않은  儒林에 資質이라면 아주 안타까운 現實입니다
혹여"  典校가 儒林들에게 죽을 罪를 저질렀다고하여도 雅量과 配慮가 必要하다고 봅니다
儒林으로서 할짓이있고  못할 짓이 있다고 봅니다
自己에게 조그마한 利益에 捐捐하여 남을 탓하고 나무라는 아주 나뿐 버르장머리는 없어야 합니다   
儒林은 朝廷에 나가면 政治를 刷新하는 主役이되고 草野에 물러나면 風俗을 振作하는 主體가 되어
恒常  正論을 펼치기 때문에 大衆들로부터 尊敬과  欽慕에 對象이 되어야 하는데
개 犬 (강아지) 풀뜯어먹는 말로 헛소리나  하니  儒林이 무엇인지 都大體 알길이 없습니다
唯獨  제눈에는 헛소리로 보여 집니다
왜" 이렇게 보여지는지  개犬눈에는  개犬만 보인다고 (똥개犬눈에 노란  X만 보인다고)
부처님에 눈으로보면 부처만 보인다고 洪川鄕校 儒林님들은 아름다운 눈으로 보여지기를 希望합니다
國家나 地方 鄕校에서 公論과 萬世에 不變하는 公論이 있습니다
一時的인 公論은 代替로 利害와 得失만을 計算하여 나온 것이기 때문에 正論이 아닌 것도 있으므로
儒林이라면  반듯이 是非와 善惡까지 撤底하게 밝혀서 萬世公論을 펼처서
天下正論을 主張하여야 마땅하다고 史料가 됩니다
허나 같은 鄕校안에서 典校나 掌義가  함께 힘을 뫃아도 모자랄 辦에 典校에 長을 獨居老人이니
무엇이니 하는 作態가 儒林으로서 할 形態인지 모든  全體의 儒林님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이런 짓거리를 하는 者가 眞正한 儒林인지 말입니다
양에 딸을 뒤집었쓴 늑대와 같다고 봅니다
하나에 社會的인 惡에 축입니다
辨明과 입에 바른 제발 헛소리좀 제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남이 알아주어야지  自己陶醉에  執着한  精神異常者로 보일 뿐입니다
아니  大學을 나오고  博士學位를 取得하여야 人間인가요?
왜" 그러신지 말입니다
정말 博士시라면  博士답게
정말  眞正하고  眞實한 儒林이라면
儒林답게 行動하고  儒林답게 사시길 바랍니다
眞實하고 착하게  生活하시는 儒林님들에게 被害는 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儒林이라면 儒林답게 자잘못을 가려야지 자유계시판이라고  글을 올린다면 어찌하여야하는지?
儒林" 儒林이라면  積極的으로 連帶하여 小通하여야지 헐뜯는 일은 絶對로 없어야 된다고 봅니다
儒林 先覺者의 天下正論이 覇權主義 者들의 一時 公論을 制壓하지 못함으로서 不美스런 形態에
개망나니 꼴이아니고 무엇인가 싶습니다
儒林으로서 大悟角醒하여 强固한 連帶를 形成하여 發展되는 洪川鄕校가 되기를 祈願합니다
먼저 急한것이 儒風의 振作이 時急한 現實입니다
儒林이라는 허울 좋은 이름으로
儒林에 本뜻을 해치는  部類에 儒林이 寄生하여서 입니다
정말  寄生蟲 같은  못쓸 儒林이며 儒林自體를 스스로 抛棄하는 行態입니다
現代에 儒林은  普遍的인 眞理를 찾아 求願하고 渴求하며
人類를 敎化하여야하는  時代的 使命이 있다고 生角하여 봅니다
儒林은 이社會에 무엇을 하여야 하는지도 뒤돌아보는 機會가 되기를 希望합니다
이제는 남을 탓하기전 내탓이오를 生角하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털보님의 댓글

털보 작성일

뉘 신지 모르지만 진정어린 글에 부끄럽기 짝이없고
불란을 일으킨 한 축으로 죄송스럽습니다

자중토록 하겠습니다

샘과나무님의 댓글

샘과나무 작성일

慧藏 선생님!!
홍천향교 유림이신지요??
사용언어가 좀 바람직하지 못한 표현이며, 漢字 표현이 너무많이  틀렸네요. 자라나는 학생유림들을 위하여 수정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이 또한 향교의 교육기능의 본연이라고 판단되기에 지적하고자 합니다.
자유게시판을 보는 젊은 학생들에게는 잘못 표기된 한자사용한 어른들의 모습을 따라가기에 잘못된 한자를 바로잡아 주시기 바라며 함께 홍천향교를  발전시키는데 동참하시려거든 당당하게 이름석자를 밝혀 전교의 비윤리적 행동을  임원회의에서 적날하게 토론하도록 하겠습니다.
▲ 종교단체 건물 등 일반인이 거주하지 않은 건물주소로 전입신고하여 생활하는 것 처럼 위장전입한 후 전교직임을 수행함은 천부당 만부당하다고 판단되기에 전교로서의 사회적 직위에 맞는 도덕적 행동이 요하는 시대이기에 문제 제기한 것입니다. 저와 만나서 보다더 비윤리적인 행위, 향교윤리강령에 위배되는 행동 등을 당당하게 논하는 자리를 만들어 결자해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혜장 선생님께서도 가면을 벗고 당당한 모습으로 <洪川典校論>을 함께 토론하시지요??
혜장선생님!! 이번 토론을 근저로 하여 홍천향교 선비가 마땅히 지켜야 할 덕목을 함께 살펴보는 기회로 삼고자 함께 노력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仁以爲己任 先行其言 而後從之 君子有終身之憂無一朝之患也 成人之美不成人之惡 巧言令色鮮矣仁 一日 三省 過則物憚改 不恥下問 威而不猛 周而不比 和而不同 泰而不驕 必則古昔稱先王) 
혜장선생님!!
선비의 특징적인 면모는 一貫主義에서 잘 나타납니다. 자신과 타인에게 똑같은 기준을 적용할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는 엄격하고 박하되 남에게는 후하게 대하는 ‘薄己厚人’의 태도를 보여 주었습니다. 이 일관성은 세력에 따라 표변하는 기회주의를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지조와 절개는 선비로서의 징표 같은 것이기에 홍천전교의 비위행위는 우리 모두의 책무이기에 함께 해결하는데 앞장서서 토론장으로 끌어내어 조속히 해결코자 청원합니다. 
혜장선생님!!
결론적으로 선비란 지식종사자에 불과한 오늘날의 지식인보다 확대된 역할을 하였습니다. 지식과 교양을 갖춘 인문학도로 學藝를 겸수하여 이성과 감성이 잘 조화된 지성인이었습니다. 앎과 행동을 일치시키려 최선을 다하고, 배운 것을 실천을 통하여 이 세상에 실현시키려 노력하며 치열하게 살다간 이상주의자들이었기에 聖賢들의 삶을 따라 배우면서 實踐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洪川鄕校 掌議  姜 大 悳  拜

샘과나무님의 댓글

샘과나무 작성일

혜장이란 닉네임을 사용하는 분이 어느 분이신지 알고 싶습니다.
혜장 선생님!!
맨 처음 한글로만 써주시어
鞋匠 : 가죽신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분이거나
惠藏 : 다산 정약용과 혜장선사(茶山 丁若鏞과 惠藏禪師) 처럼 훌륭한 분을 존경하려는 훌륭한 유림으로 오해 하였습니다. 

다산 선생이 康津 流配地에 머물 때 이웃 白蓮寺 住持는 혜장이었다. 그가 高僧임을  안 다산은 만나러 가서 반나절이나 이야기 하면서도 누구인지 밝히지 않았습니다. 作別하고 떠난지 얼마 후 혜장이 부리나케 쫓아왔었습니다.  “公은 어찌하여 사람을 속이시는가? 그대가 與猶堂 아니신가? 小僧은 밤낮으로 思慕하였는데 어찌 차마 이같이 하시는가?” 손을 잡고 돌아와 함께 묵었다고 합니다. 밤새 이야기 하다 周易에 이르렀습니다. 다산이 물어보니 막힘이 없었기에 다산은 크게 놀라 “과연 宿儒로다!” 하고 稱頌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주역과 論語를 좋아하여 硏究함에 빠뜨림이 없었고 易學 音樂 性理學을 精密하게 鍊磨하여 俗儒에 비할 바가 아니었습니다.” 이는 다산이 혜장의 浮屠塔에 쓴 碑文내용을 기록하여 혜장이란 닉네임의 값어치 있음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一簾山色靜中鮮  일렴산색정중선
碧樹丹霞滿目姸  벽수단하만목연
叮囑沙彌須口茗  정촉사미수구명
枕頭原有地漿泉  침두원유지장천

특히, 혜장선사님은 이로 미루어 보건대 大端한 學僧이었 것으로 보입니다. 다산은 茶道를 혜장에게서 배웠다고 합니다. 그들의 茶談은 그 얼마나 香氣로웠을까요?  혜장닉네임을 사용하는 선생께서 저와 함께 홍천향교의 발전을 함께 고민하는 만남의 인연으로 발전되기를 기원하면서 혜장의 글을 수정하여 다시 올려 드립니다.

慧藏 : 菩薩이 智慧를 具足하야 世間ㆍ出世間의 一切諸法을 知하는지라
        業報에 從하야 造하는 바의 諸法은 悉皆히 虛僞요 堅固가 않이라
        衆生으로 하야금 그 實性을 知케 하고자 廣爲演說할 智慧를 含藏함을 뜻하는
        불교용어입니다.

그럼 혜장의 글 수정하여 올려드립니다. 참고하시기 바라며 홍천향교 자유게시판에 방문하신 모든 유림께서는 향교의 발전을 위한 통과의례로 이해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홍천향교 반전교님의 답변을 모든 홍천 원로유림을 모시고 듣는 기회를 마련하여주시길 바라면서 홍천향교에서 <홍천향교 典校論>대토론회를 갖고자 하오니 그러한 자리를 마련하여 주시면 그간의 비위사실을 보다 깊이있게 말씀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부터는 혜장님의 글입니다. 이해바라면서 수정부분은 (☞ 표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왜" 儒林들이 이 模樣들인지?
辯明은 辯明을 낳고  不信은 不信을 낳는 어처구니 없는일입니다
예" 저는 儒林이라면 많은 學識은 아니어도 人間이 되고서 儒林이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果然 儒林이란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이 時代에 儒林은 어떤 役割을 하여야 할까 말입니다
첫째로 國民敎化와 儒林으로서 上어른다운 役割을 하여야 한다고 生角(☞본래 한자어가 아닌 낱말을 음이 같거나 비슷한 한자로 적는 일, 예를 들어 생각을 生覺으로 쓰고 있지만 한글로 생각이라써야 함) 하여 봅니다. 儒林은 이 時代 現實에 安住하지 않고 以上(☞理想)을 推求하는 儒林이되어야 한다고 思料됩니다. 儒林에 잘못된 허물을  묻어 두기前에 人間愛로서 相互指導鞭撻이 이루어저야 한다고 봅니다. 이 世上에는 神이아니고서야  完璧한 人間은 없습니니다.
儒林으로서는 禮節과 몸과 마음을 徹底하게 修養하며 文學과 歷史와 哲學을 共夫(☞工夫)하며 儒林은 智慧와 사랑과 勇氣를 갈고 닦아  國家의 現實을 正確하게 判斷하고 眞實하고 착한 生活이 根源 뿌리가 되어야 한다고 生角(☞본래 한자어가 아닌 낱말을 음이 같거나 비슷한 한자로 표기하여 적는 경우가 있는데 생각을 生覺으로 쓰고 있지만 이는 한글로 생각이라 써야 함)하여 봅니다.
정말 眞情"  眞正한 儒林이라면 아름다운 未來를 創造하는 合理的인 方法을 導出하고 提示하여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지 典校라는 長을 세워놓고 뺨을 때리는 形局이니 말입니다. 위 아래 上.下가 없는 이 짓거리가 儒林이라고  말할수 있을까?  生角(☞본래 한자어가 아니므로 생각)하여봅니다. 人糞을  퍼넣어도 아깝지 않은 儒林에 資質이라면 아주 안타까운 現實입니다.
혹여" 典校가 儒林들에게 죽을 罪를 저질렀다고 하여도 雅量과 配慮가 必要하다고 봅니다.
儒林으로서 할 짓이 있고  못할 짓이 있다고 봅니다. 自己에게 조그마한 利益에 捐捐(☞한글로 연연)하여 남을 탓하고 나무라는 아주 나뿐 버르장머리(俗語 ☞표준어로 사용요함)는 없어야 합니다.   
儒林은 朝廷에 나가면 政治를 刷新하는 主役이되고 草野에 물러나면 風俗을 振作하는 主體가 되어 恒常 正論을 펼치기 때문에 大衆들로부터 尊敬과  欽慕에 對象이 되어야 하는데 개 犬(강아지) 풀 뜯어먹는 말로 헛소리나 하니 儒林이 무엇인지 都大體(☞한글로 도대체) 알 길이 없습니다. 唯獨  제눈에는 헛소리로 보여 집니다(인테넷 용어로서는 예의 없는 ‘四勿動’에 해당되니 注意 요함) 왜" 이렇게 보여지는지  개犬눈에는  개犬만 보인다고 (똥개犬눈에 노란  X만 보인다고)
부처님에 눈으로보면 부처만 보인다고 洪川鄕校 儒林님들은 아름다운 눈으로 보여지기를 希望합니다. 國家나 地方 鄕校에서 公論과 萬世에 不變하는 公論이 있습니다.
一時的인 公論은 代替로 利害와 得失만을 計算하여 나온 것이기 때문에 正論이 아닌 것도 있으므로 儒林이라면  반듯이 是非와 善惡까지 撤底하게 밝혀서 萬世公論을 펼처서 天下正論을 主張하여야 마땅하다고 史料가 됩니다. 허나 같은 鄕校안에서 典校나 掌義(☞掌議)가 함께 힘을 뫃아도(☞모아도) 모자랄 辦(☞할글로 판)에 典校(☞鄕校)에 長을 獨居老人이니 무엇이니 하는 作態가 儒林으로서 할 形態인지 모든 全體의 儒林님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이런 짓거리를 하는 者가 眞正한 儒林인지 말입니다. 양에 딸(☞탈)을 뒤집었(☞뒤집어) 쓴 늑대와 같다고 봅니다.
하나에 社會的인 惡에 축입니다. 辨明과 입에 바른 제발 헛 소리좀 제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남이 알아주어야지 自己陶醉에 執着한 精神異常者로 보일 뿐입니다. 아니  大學을 나오고  博士學位를 取得하여야 人間인가요? 왜" 그러신지 말입니다.
정말 博士시라면 博士답게 정말 眞正하고 眞實한 儒林이라면 儒林답게 行動하고  儒林답게 사시길 바랍니다. 眞實하고 착하게  生活하시는 儒林님들에게 被害는 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儒林이라면 儒林답게 자 잘못을 가려야지 자유계시판(☞자유게시판)이라고  글을 올린다면 어찌하여야하는지? 儒林" 儒林이라면  積極的으로 連帶하여 小通(☞疏通)하여야지 헐뜯는 일은 絶對로 없어야 된다고 봅니다. 儒林 先覺者의 天下正論이 覇權主義 者들의 一時 公論을 制壓하지 못함으로서 不美스런 形態에 개망나니 꼴이 아니고 무엇인가 싶습니다. 儒林으로서 大悟角醒(☞大悟覺醒)하여 强固한 連帶를 形成하여 發展되는 洪川鄕校가 되기를 祈願합니다. 먼저 急한것이 儒風의 振作이 時急한 現實입니다. 儒林이라는 허울 좋은 이름으로 儒林에 本 뜻을 해치는 部類에 儒林이 寄生하여서 입니다. 정말  寄生蟲 같은 못쓸 儒林이며 儒林自體를 스스로 抛棄하는 行態입니다.
現代에 儒林은  普遍的인 眞理를 찾아 求願(☞救援)하고 渴求하며 人類를 敎化하여야 하는 時代的 使命이 있다고 生角(☞본래 한자어가 아니므로 생각) 하여 봅니다.
儒林은 이 社會에 무엇을 하여야 하는지도 뒤돌아보는 機會가 되기를 希望합니다.
이제는 남을 탓하기전 내탓이오를 生角(☞본래 한자어가 아니므로 생각) 하시기 바랍니다.

혜장님의 글을 보면서 억지로 한자를 혼용하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순수 한글로 된 우리 단어와 숙어를 한자식으로 아전인수 사용한 흔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혜장 닉네임 사용하신 님의 글을 어쩔 수 없이 평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해바라면서 곧 만나기를 鶴首苦待 합니다. 만날 때까지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洪川鄕校 掌議 姜 大 悳 올림

샘과나무님의 댓글

샘과나무 작성일

수정하였습니다.

샘과나무님의 댓글

샘과나무 작성일

만나실 때까지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洪川鄕校 掌議  姜 大 悳 올림

샘과나무님의 댓글

샘과나무 작성일

洪川鄕校의 葛藤解消
"한국의 유교문화는 薛聰 선생 이래 退溪 李滉, 栗谷 李珥 선생을 포함한 동방 18賢과 훌륭한 先賢들이 이룩한 숭고한 정신과 찬란한 유교전통으로 한국문화의 중심을 이뤄왔습니다"
본 掌議는 洪川 儒敎文化와 精神文化를 대표하는 中樞的 기관인 洪川鄕校는 正體性 확립을 위한 自救勞力과 變化는 嚴重한 歷史的 使命이라고 강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天下에 道德을 復興하고, 나라에 元氣를 일으키는 神聖한 鄕校는 名譽와 淸廉의 象徵이 되어야 할 위치에 있어야 한다고 믿어 왔던 본 掌議는 “大成殿의 聖賢”을 우러러 부끄럽지 않게 하기 위하여 洪川鄕校 儒林께서 먼저 깨끗이 淨化하고 儒林組織을 강화하여 “先賢의 가르침에 精神을 가다듬겠다”는 자구노력의 覺悟로 당면 과제를 해결코자 문제 제기하여 왔습니다.   
洪川鄕校의 직무(典校, 掌議)적 葛藤 문제를 解消하는 중요한 機會로 元老儒林을 모시고 典校님과 儒道會長, 監察委員長, 女性儒道會長, 監事, 總務掌議, 首席掌議 등 여러 임원님의 회합자리가 2014. 6. 9.(월) 11:00 鄕校 東齋에서 새로운 미래를 향하여 그간의 제기되었던 문제를 一掃하고 新思考와 新和解로 향교 임원간의 찬란한 未來指向을 위한 大同團結의 자리가 마련되어 自救勞力으로 좋은 結實을 맺어 하나로 뭉쳐 나아가길 모두 決意하였습니다.
본 掌議는 “聖人의 글을 읽고도 성인들이 亂世를 구하던 뜻을 터득하지 못하는 자는 거짓 선비이다”라는 先賢의 가르침을 銘心해 儒敎文化의 발전과 洪川鄕校의 거듭남에 衷心어린 역할을 하려는 의도에서 문제제기를 시작했던 것입니다. 홍천향교 여러 유림들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우리 향교를 먼저 생각하고 향교 원로유림 선생님을 비롯한 임원 유림 분들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한발 더 理解하는 敎育 掌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感謝합니다.
                              2014. 6. 9.月
                                                        洪川鄕校 掌議 姜 大 悳 올림